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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위한 다저스의 깜짝 응원 “수능 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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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위한 다저스의 깜짝 응원 “수능 대박 기원”

뉴스1입력 2017-11-15 15:05수정 2017-11-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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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저스틴 터너 등 구단 SNS 통해 밝혀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다저스 SNS 캡처) © News1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저스틴 터너가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깜짝’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응원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류현진(30)의 소속 팀이기도 한 다저스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격려를 전했다.

다저스는 올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다저스의 주전 3루수인 터너는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야구를 하거나 중요한 날에 난 항상 철저하게 준비했다. 준비만이 성공을 만들어 준다. 확실하게 준비를 한다면 수능도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다. 행운을 빈다”고 미소 지었다.

로버츠 감독도 밝은 표정으로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는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메이저리그 경기를 준비할 때 나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다. 행운을 빌겠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15일 열린 ‘올해의 감독 내셔널리그’ 부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토레이 로불로 감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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