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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대표팀 데뷔전서 무승부…아시안컵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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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대표팀 데뷔전서 무승부…아시안컵 본선 진출

뉴스1입력 2017-11-15 14:10수정 2017-11-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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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올랐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 News1

지난 10월 베트남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박항서 감독이 팀을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과의 ‘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최종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베트남은 2승 3무(승점 9점)로 3위 캄보디아(1승 4패, 승점 3점)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면서 2위를 확정,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베트남이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7년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뒤 12년 만이다.

지난 10월 베트남 대표팀 수장이 된 박항서 감독은 데뷔전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경기 초반 아프가니스탄의 거센 압박에 밀려 고전하던 베트남은 응우옌 뚜안 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르엉 쑤언 쯔엉을 중심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골문을 몇 차례 두드렸지만 경기는 아쉽게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박항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A매치 데뷔전에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아와주신 베트남 축구팬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기간 팀을 잘 만들어 아시안컵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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