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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쿄 쇼트코스 월드컵 자유형 1500m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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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쿄 쇼트코스 월드컵 자유형 1500m 은메달 획득

뉴스1입력 2017-11-15 14:08수정 2017-1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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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인천시청)이 국제수영연맹 에어위브 수영 월드컵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뉴스1 © News1 DB

‘마린 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이 국제수영연맹(FINA)/에어위브 수영 월드컵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4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에서 14분32초90의 기록으로 미하일로 호만추크(우크라이나·14분28초26)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국체전 이후 경기 감각 유지 차원에서 출전한 이번 대회는 50m 정규 규격의 풀장이 아닌 25m 쇼트 코스에서 진행됐다. 쇼트 코스 대회는 롱코스보다 턴을 많이 해야 해서 훈련에 도움이 된다.

박태환의 지난해 캐나다 윈저 FINA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14분15초51)보다는 다소 뒤진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는 박태환의 주종목 400m가 열리지 않는다. 15일 열리는 200m 출전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설지 여부는 미정이다.

박태환은 이번 도쿄 쇼트코스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친다.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로 넘어가 내년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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