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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는’ 대만 야구 대표팀, 훈련 시작…양다이강 등장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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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는’ 대만 야구 대표팀, 훈련 시작…양다이강 등장에 술렁

뉴스1입력 2017-11-15 11:55수정 2017-1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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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하는 대만 대표팀이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News1

무시할 수 없는 상대 대만 야구 대표팀이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대만 최고의 스타 양다이강이 등장하자 그라운드가 술렁이기도 했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을 앞두고 대만은 15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 도쿄돔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10시부터 예정된 공식 훈련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공식 훈련이 진행된다. 대만이 가장 먼저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 일본이 12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이 4시부터 6시까지 훈련을 한다.

대만 취재진이 운집해 자국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일본 취재진 역시 적지 않은 수가 모였다.

양다이강이 타격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대만 취재진이 일제히 그를 향했다. 양다이강(요미우리)은 활짝 웃으며 몸을 풀었다.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다이강에게는 일본 취재진도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뛰는 천관위(지바 롯데)도 일본 취재진과 반갑게 인터뷰를 했다.

양다이강과 천관위는 한국에게도 경계대상이다. 양다이강은 만 24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대만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 대만이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 알 수 있는 대목.


마찬가지로 와일드카드인 좌완 천관위는 17일 열리는 한국전 선발이 유력하다. 한국을 상대로 잘 던진 경험이 있기 때문. 천관위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상대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도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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