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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아일랜드 5-1 완파하고 8년 만에 월드컵 본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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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아일랜드 5-1 완파하고 8년 만에 월드컵 본선行

뉴시스입력 2017-11-15 08:17수정 2017-11-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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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8년 만에 월드컵에 간다.

덴마크는 1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0-0으로 비긴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 4골차 대승을 거둔 덴마크는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8년만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유럽 국가 중에서 마지막으로 러시아행을 결정한 것이다.

덴마크가 러시아행을 확정하면서 본선 진출국 32개국 가운데 30개국이 정해졌다. 나머지 2개국은 호주-온두라스, 뉴질랜드-페루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한국 국가대표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먼저 실점한 덴마크는 전반 29분 사이러스 크리스티(아일랜드)의 자책골로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바꾼 덴마크는 에릭센을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쳤다.에릭센은 전반 32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덴마크가 2-1로 뒤집은 채 전반을 마쳤다.

에릭센은 후반 18분과 28분에 연거푸 아일랜드의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덴마크는 승기를 잡았다.덴마크는 4-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에 니클라스 벤트너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아일랜드는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렸지만 안방에서 대패를 당하며 2022 카타르월드컵을 기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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