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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 한국, FIFA 랭킹 2계단 하락해 51위…아시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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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 한국, FIFA 랭킹 2계단 하락해 51위…아시아 4위

뉴스1입력 2017-09-14 17:53수정 2017-09-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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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2경기에서 모두 비긴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51위에 그쳤다. © News1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 보다 2계단 하락, 51위가 됐다.

한국은 FIFA가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9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59점으로 51위에 그쳤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은 지난달 30일 이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경기 결과가 반영됐다. 한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9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우즈베키스탄 원정으로 치른 최종 10차전에서도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내 랭킹에서는 이란(25위·865점), 일본(40위·737점), 호주(50위·662점)에 이어 4위다. 한국 뒤로는 사우디아라비아(641점)가 53위로 바짝 추격 중이다. 중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 2연전에서 우즈베키스탄(1-0), 카타르(2-1)를 상대로 승리, 순위가 15계단 상승하면서 62위로 AFC 가맹국 가운데 6위로 올라섰다.

오는 10월 한국과 평가전을 치르는 러시아(558점)는 64위, 튀니지(810점)는 31위를 마크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는 독일이 1606점으로 차지했다. 지난달 2위였던 독일은 브라질을 2위로 끌어내렸다. 포르투갈이 3위에 자리했고 그 뒤로 아르헨티나-벨기에-폴란드-스위스-프랑스-칠레-콜롬비아가 따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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