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피겨 최다빈, 시즌 첫 국제대회 나서…새로운 프리 프로그램 공개
더보기

피겨 최다빈, 시즌 첫 국제대회 나서…새로운 프리 프로그램 공개

뉴스1입력 2017-09-14 17:35수정 2017-09-14 17:3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21~23일 ISU 온드레이 네펠라 출전
피겨선수 최다빈./뉴스1 DB © News1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최다빈(17·수리고)이 시즌 첫 국제대회에 나선다.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최다빈이 오는 21~23일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온드레이 네펠라 대회에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ISU 챌린저시리즈 중 하나이며 최다빈이 2017-18시즌 처음으로 나서는 국제대회다.

최다빈은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최다빈은 평창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에 맞춰 연기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집시의 노래’로 변경했다. 집시의 노래는 총 7곡 모음곡이며 최다빈은 이 중 3곡을 편곡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첼로와 피아노 등이 어우러져 애잔하고 구슬픈 멜로디가 여운을 주는 곡이다.

안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맡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1차 선발전에서 사용한 ‘파파 캔 유 히어 미’를 활용한다.


최다빈은 “중요한 시즌이어서 여러 부분을 고려했다”며 “새 프로그램의 훈련기간이 길지 않지만 시즌 첫 국제대회인만큼 잘 치르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