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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전 첫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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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전 첫날 출격

뉴스1입력 2017-09-14 14:57수정 2017-09-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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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대만과의 역대 전적에서 4전 4승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를 위해 나서는 정현./뉴스1 DB © News1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정현(21·한국체대·세계랭킹 44위)이 2017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잔류전 첫날 출격한다.

14일 강원 양구의 KCP호텔에서 대만과의 2017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 2차전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추첨 결과 15일 1단식에서 정현, 2단식에서 권순우(건국대·208위)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정현은 첸 티(297위), 권순우는 제이슨 정(240위)을 상대한다.

한국은 15일부터 강원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대만과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 2차전(4단1복식)을 치른다.

데이비스컵은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월드그룹과 대륙별 1, 2그룹으로 나뉜다. 한국은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1회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승3패로 패하면서 강등 플레이오프로 밀렸다.

뉴질랜드와의 강등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2-3으로 패한 한국은 이번 대만과의 2차전에서 승리해야 지역 1그룹에 남을 수 있다.


이전까지 한국은 대만과 데이비스컵에서 총 4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2010년 필리핀과의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2011년 2그룹으로 강등된 바 있다. 하지만 2012년에 곧바로 1그룹에 복귀해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대표로 정현, 권순우와 함께 임용규(당진시청·586위), 이재문(부천시청·715위)도 나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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