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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경륜 한일전…제5회 국가대항전 결승 日 신타로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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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경륜 한일전…제5회 국가대항전 결승 日 신타로우 우승

정용운 기자 입력 2017-09-13 05:45수정 2017-09-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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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일 경륜 국가대항전에서 1,2,3위를 차지한 일본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한일 경륜 국가대항전에서 한국팀의 4년 연속 우승이 좌절됐다. 10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5회 한일 경륜 국가대항전’ 결승경주에서 일본의 사토우 신타로우 선수가 우승했다. 2위는 이나가와 쇼우, 3위는 하야사카 슈오고 선수가 차지했다. 2회와 3회의 김민철 연속 우승과 4회 이현구 우승 등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던 한국팀의 승전보도 멎었다.

결승전에는 한국팀 이현구, 박용범, 황인혁, 정해민 선수가, 일본팀 사토우 신타로우, 이나가와 쇼우, 히가시 류우노스케, 하야사카 슈우고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 초반 한국 선수들은 일본 선수 대열 가운데를 차지해 견제했지만 이른 시간 승부에 나선 일본 선수들에게 허를 찔리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우승을 차지한 사토우 신타로우 선수는 “매년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해 올해는 꼭 승리를 하고 싶었다. 강한 한국 선수들을 상대로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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