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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츠전 대타로 나와 좌익수 뜬공…시즌 타율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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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츠전 대타로 나와 좌익수 뜬공…시즌 타율 0.215

뉴스1입력 2017-08-13 12:32수정 2017-08-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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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29) © AFP=News1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타로 경기에 나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전에서 2-1로 앞선 7회말 대타로 경기에 나섰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15로 떨어졌다.

필라델피아가 2-1의 근소한 리드를 잡은 7회말 투수 애런 놀라의 타석에서 김현수가 대타로 들어섰다.

김현수는 체이스 브래드포드를 상대로 첫 2개의 볼을 골라냈다. 이어 3구째 공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김현수는 8회초 수비에서 곧바로 투수 리카르도 핀토로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8회말 한 점을 더 보태 3-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필라델피아는 43승71패가 됐다. 순위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다. 2연승이 끊긴 메츠는 52승62패로 같은 지구 3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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