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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G 연속 휴식, 세인트루이스는 8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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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G 연속 휴식, 세인트루이스는 8연승 질주

뉴스1입력 2017-08-13 11:35수정 2017-08-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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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 오승환(35). © AFP=News1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고, 소속팀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6-5로 승리,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오승환은 지난 1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⅓이닝 1실점) 이후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53이다.

이날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6이닝 3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5-3으로 앞선 7회부터 세인트루이스는 불펜을 가동했다. 오승환이 등판할 수도 있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타일러 라이언스와 트레버 로젠탈을 내세웠다.

세인트루이스는 5-3으로 앞서던 8회말 폴 데용의 솔로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라이언스는 7회부터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로젠탈은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9회초 등판한 로젠탈은 1루수의 포구 실책으로 1사 1,2루에 몰렸다. 결국 그는 2사 만루에서 프레디 프리맨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다행히 마지막 한점의 리드를 지킨 로젠탈은 1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무자책)으로 시즌 11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8연승의 세인트루이스는 61승5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지켰다. 5연패의 늪에 빠진 애틀랜타는 51승63패로 같은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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