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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경기만에 그랜달과 호흡…SD전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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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경기만에 그랜달과 호흡…SD전 라인업 발표

뉴스1입력 2017-08-13 07:53수정 2017-08-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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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LA 다저스). © AFP=News1

최근 연이은 호투를 펼치고 있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3경기만에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류현진은 13일 오전 10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7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던 류현진은 이번 등판에서 5승째에 도전한다. 특히 최근 1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에게는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경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와 코리 시거(유격수)가 테이블 세터진을 이룬다.

이어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1루수), 작 피더슨(중견수)가 클린업 트리오를 이루고 그랜달이 포수 겸 6번타자로 자리한다.

류현진이 그랜달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지난달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이후 2경기에서 류현진은 오스틴 반스와 호흡을 맞춰 연속으로 7이닝 무실점 경기를 했다.


다저스의 하위 타순은 체이스 어틀리(2루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류현진(투수)으로 구성됐다.

이에 맞서는 샌디에이고는 마누엘 마르고(중견수)-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호세 피렐라(좌익수)-헌터 렌프로(우익수)-윌 마이어스(1루수)-얀게르비스 솔라르테(유격수)-코리 스팬젠버그(3루수)-오스틴 헤지스(포수)-줄리스 샤신(투수)이 나선다.

2번 아수아헤와 7번 스팬젠버그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이 모두 우타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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