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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G 연속 안타…사구 더해 멀티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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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G 연속 안타…사구 더해 멀티 출루

뉴스1입력 2017-07-17 08:21수정 2017-07-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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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News1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몸에 맞는 공을 더한 멀티출루였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46에서 0.247로 소폭 상승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에 그친 추신수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의 공이 손등을 스친 것. 그러나 1루에 있던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병살타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6회초 추신수의 두 번째 출루가 나왔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케네디의 초구를 공략해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이번에도 앤드루스의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

8회초 호아킴 소리아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더 이상 타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수비에서는 뼈아픈 실책성 플레이가 나왔다. 3-3 동점이던 9회말 2사 만루. 로렌조 케인의 타구가 추신수가 서 있는 우측 외야로 날아갔다.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였지만 추신수가 낙구 지점을 잃었다.

타구가 추신수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며 캔자스시티의 끝내기 득점이 만들어�다. 공식 기록은 안타였지만 추신수의 수비가 아쉬웠다.


텍사스는 3-4로 패하며 2연승을 마감, 45승46패로 5할 승률도 무너뜨렸다. 캔자스시티는 45승45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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