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日 명품 ‘우에다’ 론칭 이벤트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원프로톤

일본 마쓰가와사는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로 비공인드라이버의 선두주자라 감히 말한다. 깨짐 없는 기술력으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은 받아온 ‘우에다’가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를 국내에 론칭한 것이다.

‘우에다55th’ 모델의 반발계수는 0.91이다. 단조 하이코어페이스 csp-700티타늄(페이스) 6-4티타늄(바디)를 적용해 초고강도 헤드를 탄생시킨 것이다. 페이스 무게를 골고루 배치하여 비거리와 관용성이 탁월하며, 낮고 깊은 무게중심으로 백스핀을 최적화하여 비거리가 탁월하다 하겠다. 또한 레이스 주변 무게를 줄여 주고 스피드를 증가시켜줌으로써 스윙타깃에 손실 없는 스피드를 볼에 전달한다. 뛰어난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은 헤드와 샤프트의 조화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샤프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1년간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 한다. 문의 1544-2749, www.optop.co.kr

‘우에다55th’의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로서는 최고의 사양을 지니고 있는 도레이 8축카본 샤프트를 장착했다. 종전의 6측 카본보다 짜임새가 더 촘촘한 8축 샤프트가 뒤틀림을 최소화시킨다는 설명이다.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마쓰가와사 ‘우에다55th’ 모델을 원프로톤이 독점 판매한다. 소비자가 1,800,000원을 호가하는 금액을 론칭 할인가 50점 한정으로 690,000원에 공급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원프로톤#우에다#골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