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전지현’ 김연정, 모터쇼서 ‘섹시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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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4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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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폭스바겐 공연을 온 롯데치어리더 김연정이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폭스바겐 공연을 온 롯데치어리더 김연정이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김연정이 레이싱 모델과 섹시미를 겨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정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롯데 치어리더 동려와 함께 참여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야구장에서 응원을 주도하던 그 모습 그대로 참가해 모터쇼를 방문한 남자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롯데치어리더 박기량, 김수현, 김연정, 홍하진, 이소연, 정지원(왼쪽부터)이 참석해 귀엽게 `뿌잉 뿌잉`을 하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롯데치어리더 박기량, 김수현, 김연정, 홍하진, 이소연, 정지원(왼쪽부터)이 참석해 귀엽게 `뿌잉 뿌잉`을 하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현재 치어리더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연정은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경성대 전지현’으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늘씬한 몸매과 예쁜 얼굴, 허리까지 늘어트린 청순한 긴 생머리가 포인트.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활동하다 이번 해부터 롯데로 이적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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