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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동아시안컵 7년 만에 우승컵 탈환…슈틸리케호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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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동아시안컵 7년 만에 우승컵 탈환…슈틸리케호 ‘승승장구’

서호원 수습기자 입력 2015-08-10 09:25수정 2015-08-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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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동아시안컵 우승/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동아시안컵 7년 만에 우승컵 탈환…슈틸리케호 ‘승승장구’

한국 동아시안컵 우승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에서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비기고 1승 2무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은 자력 우승 기회를 놓쳐 뒤이어 열린 중국-일본전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

이어 열린 중국과 일본 경기에서 두 팀이 1대1로 비기면서 한국이 동아시안컵 우승을 확정했다.

중국과 북한은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 승에서 앞선 중국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북한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2무 1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통산 3번째 우승으로 동아시안컵에서 역대 최다 우승국이 됐다.

한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다음 달 3일 라오스와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 나선다.

한국 동아시안컵 우승. 사진=한국 동아시안컵 우승/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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