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현수, 시즌 2호 홈런 ‘쾅’…팀 “smashes a 2-run shot” SNS로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12:52
2016년 6월 29일 12시 52분
입력
2016-06-29 12:49
2016년 6월 29일 1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했다. 지난달 3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이후 30일만의 홈런이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5회 호쾌한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3회 첫 타석에서 날린 안타성 타구가 샌디에이고 중견수 멜빈 업튼 주니어의 호수비에 아웃되며 아쉬움을 맛봤다.
하지만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김현수는 상대 선발투수 에릭 존슨의 87마일 투심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냈다.
팀은 김현수의 홈런 이후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가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며 환호했다.
6회초 현재 볼티모어가 5-1로 앞서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