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기장판서 불… 잠자던 대학생 양다리에 2도 화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3 11:39
2012년 12월 23일 11시 39분
입력
2012-12-23 09:52
2012년 12월 23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 목포시 한 주택에서 23일 오전 6시경 '전기장판 화재'가 발생해 잠을 자던 김모 씨(25·대학 2)가 양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 씨의 아버지는 "오늘 새벽 5시경 귀가한 아들이 전기장판을 켜놓고 잠에 들었는데 비명이 들려 방에 가보니 전기장판에서 불길이 일어나 물을 뿌려 진화하고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기장판 내에 있는 전선에서 이상이 생겨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