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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아이꼬야’ 곰팡이 논란에…“판매 전면 중단·제품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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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아이꼬야’ 곰팡이 논란에…“판매 전면 중단·제품 전량 폐기”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18 15:34수정 2019-01-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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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유업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아동용 음료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최근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레드비트와 사과'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보관 중인 제품도 모두 폐기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양 아이꼬야'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5살 아이와 10개월 아이에게 아이꼬야 주스를 먹이다가 곰팡이 덩어리를 발견했다"라며 곰팡이가 담긴 음료 사진을 게재했다.

남양유업은 16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내·외부 전문기관의 조사결과 해당 제품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종이캔에 담은 제품으로 택배로 배송되는 운송 과정 중 충격에 의해 핀홀(미세한 구멍)이 생성되어 외부공기가 유입, 곰팡이가 발생된 사안"이라며 "제조과정이 아닌 배송상의 문제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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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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