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 한 아파트서 30대 남성, 아내 살해 후 투신…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7 15:09
2018년 11월 17일 15시 09분
입력
2018-11-17 14:09
2018년 11월 17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북 청주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아파트 1층 바닥에 A(33)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 14층 A씨의 집에서는 아내 B(30)씨가 목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 방 안에서는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와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숨진 부부의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