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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급류에 실종된 40대男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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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급류에 실종된 40대男 숨진 채 발견돼

뉴시스입력 2018-05-17 09:48수정 2018-05-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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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경기 용인에서 폭우로 불어난 경안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께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경안천 하류에서 A(42)씨가 숨져 나무에 걸려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경찰이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실종된 금학교 밑에서 하류 방향으로 1.7㎞ 떨어진 지점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시52분께 “A씨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봤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을 발견한 뒤 A씨인 것으로 신원을 확인했다”며 “이틀 동안 비가 계속 내려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날 용인을 비롯한 경기남부 지역에 80~100㎜의 폭우가 쏟아졌다. 현재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빗물로 하천 수위가 높아진 상태다.

【용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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