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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된 30대 여성 강릉 하천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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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된 30대 여성 강릉 하천서 숨진 채 발견

뉴시스입력 2018-05-16 14:59수정 2018-05-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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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남편과 말다툼을 한 후 집을 나간 30대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16일 오전 10시50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하천에서 전날 실종신고된 A(35·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자정께 남편 B(39)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의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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