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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청 50대 수사관, 후배수사관 성추행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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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청 50대 수사관, 후배수사관 성추행혐의로 재판

뉴스1입력 2018-02-09 00:48수정 2018-02-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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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성추행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공무원이 재판받고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춘천지검 원주지청 6급 수사관 한모(54)씨가 지난해 12월 초 야간당직 도중 후배 수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1월초 구속됐다.

한씨는 곧바로 직위 해제됐으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보석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 관계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 등 엄정하게 대응했으며 춘천 본청에서 사건을 맡아 처리 중”이라며 “향후 동일 사건 발생 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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