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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처음학교로 미참여 유치원 지원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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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처음학교로 미참여 유치원 지원금 없다”

뉴스1입력 2018-11-09 11:03수정 2018-1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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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유치원은 정원감축·폐쇄절차 밟을 것”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사립유치원 안전화 종합대책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이 교육감은 이달 15일까지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기 월 40만원 및 원장 기본급보조금 월 46만원을 전액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9/뉴스1 © News1

“‘처음학교로’ 미 참여 유치원에 대해서는 학급운영비 등 지원금을 전액 지급하지 않겠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9일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교육감은 학부모 안심과 유아 학습권 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우선 11월15일까지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학급운영비(월 40만원)와 원장 기본급보조금(월 46만원)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감사 과정에서 수사기관에 고발한 18개 유치원에 대해서는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집단행동에 나서는 유치원 또한 정원감축과 유치원 폐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정책에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한 지원대책도 내놨다.

공정한 운영을 위해 처음학교로 시스템과 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에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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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은 “이번 사태에 폐원하는 유치원이 있는 경우, 유아교육의 만전을 기하기 위해 교사의 증원, 유아교육 장소의 확보, 통학 등의 지원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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