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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증막 만드는 소나기…서울·전주·광주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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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증막 만드는 소나기…서울·전주·광주 35도

뉴스1입력 2018-08-10 17:55수정 2018-08-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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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28~37도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8.9/뉴스1 © News1

토요일인 11일에도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11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10일 예보했다.

전라 내륙과 경남 서부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5~40mm 정도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 영향으로 아침 한때 5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상된다. 앞서 사흘 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7도 Δ춘천 22도 Δ강릉 23도 Δ대전 26도 Δ대구 24도 Δ부산 25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7도, 오후 최고기온은 Δ서울 35도 Δ춘천 34도 Δ강릉 30도 Δ대전 36도 Δ대구 34도 Δ부산 32도 Δ전주 35도 Δ광주 35도 Δ제주 3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3m로 일겠다.

오존지수는 수도권·충남·전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세먼지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전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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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그친 뒤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및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24~37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23~32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서: 19~35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17~30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22~35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23~36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20~35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23~34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23~27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21~35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25~35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26~32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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