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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오는날 인천 공항고속도로 속도제한 변경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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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오는날 인천 공항고속도로 속도제한 변경 ‘주의’

뉴스1입력 2018-07-12 15:51수정 2018-07-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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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단속건수 상위 10곳 중 5곳이 공항고속도로
공항고속도로 속도제한 표지판.(인천경찰청 제공)© News1

올해 상반기 인천지역 과속차량 단속건수 상위 10곳 절반이 공항고속도로 구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상반기 348대의 고정식 과속 단속카메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단속건수 상위 10곳 중 공항고속도로 청라IC→금산IC 방향은 8.5㎞ 1차로(단속건수 4493건)와 2차로(3203건), 16.3㎞ 1차로(2711건)와 반대 방향 9.6㎞ 1차로(2967건), 17.9㎞ 1차로(2892건) 등 5곳이었다.

이처럼 공항고속도로에서 단속이 집중된 것은 기상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제한속도 때문이다.

총 16대의 단속카메라가 있는 이 도로는 안개·강설·강풍·강우 등에 따라 제한속도를 ‘100, 80, 50, 30, 폐쇄’ 등 5단계로 탄력 운용한다.

운전자들이 이같은 제한속도 변경을 모른 채 속도를 줄이지 않아 단속에 걸린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공항고속도로에서는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에 따라 제한속도가 바뀌는 가변형 단속을 하고 있다”며 “속도 표지판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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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단속건수는 총 24만5028건으로 연수구 아암대로가 1만17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도도 남측방조제 구간(9655건)이 뒤를 이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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