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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강에서 캠핑하자”…15일 사전예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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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강에서 캠핑하자”…15일 사전예약 돌입

뉴스1입력 2018-06-14 11:15수정 2018-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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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여름캠핑장 총 280개동 운영…선착순 접수 서울시는 15일 오후 3시부터 한강 여름 캠핑장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뚝섬 130개동과 여의도한강공원 150개동 등 총 280개동을 내달 13일부터 8월26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텐트가 설치돼 있고 필요한 캠핑 장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 쓸 수 있다. 값비싼 캠핑 장비를 휴대할 필요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 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바비큐존을 캠핑장별로 3개씩 운영한다. 이밖에도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전예약은 한강 여름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예약은 1차 예약으로 7월13일부터 8월20일까지 이용신청을 받는다. 2차 예약은 7월2일 시작된다.

이용요금은 텐트 1개동에 주말(금·토·일) 및 공휴일은 2만5000원, 평일은 1만5000원이다.

안중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단 45일간만 즐길 수 있는 한강 여름 캠핑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휴식의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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