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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아파트서 화재, 母子 숨진 채 발견…“폭발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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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아파트서 화재, 母子 숨진 채 발견…“폭발음 들어”

뉴시스입력 2018-06-14 11:00수정 2018-06-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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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모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9분께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15층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 내부에서 A(89·여)와 B(55)씨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대피하던 주민 130여 명 중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아파트 내부 82㎡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3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아래층에서 연기가 나고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와 소방관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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