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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비료공장 화재후 인근 하천서 물고기 떼죽음…郡·警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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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비료공장 화재후 인근 하천서 물고기 떼죽음…郡·警 조사

뉴시스입력 2018-05-17 18:39수정 2018-05-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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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 횡성군 소재 유기농 비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인근 주천강에서 다량의 물고기가 떼 죽음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군 환경과가 조사에 나섰다.

17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 횡성군 안흥면의 한 유기농 비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되고, 공장 인근 주천강(화재 현장서 0.5~1km 떨어진 지점)에서 죽은 물고기 떼가 떠올랐다.

이에 횡성군 수질관리과는 10~14일 닷새에 걸쳐 폐사한 물고기 떼를 건져내고, 채수를 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시료 등을 국립과학수사대에 정밀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횡성군 관계자는 “사고지점에서 채수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결과에 따라 공장주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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