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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포항 올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45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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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포항 올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45일 빨라

뉴시스입력 2018-05-17 17:49수정 2018-05-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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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7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포항의 밤 최저기온이 25.5도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지난해 6월30일에 첫 열대야가 확인된 것과 비교하면 45일 정도 빠르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날 낮 기온이 높게 올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오늘 밤부터 경북북부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포항도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했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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