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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수능 비상…“진동 경미하면 시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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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수능 비상…“진동 경미하면 시험 계속”

뉴스1입력 2017-11-15 15:51수정 2017-1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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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오후 포항 시내에 건물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 돼 있다.(독자제공) 2017.11.15/뉴스1 © News1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에 이어 규모 2.2~3.6의 여진이 계속되자 16일 치러지는 대입수학능력시험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교육청은 15일 지진 단계별 대처 가이드라인과 지진 발생시의 행동 요령에 따라 지진 진동이 경미한 ‘가’단계에는 시험을 계속 치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지진으로 유리창이나 조명 파손이나 천장재 낙하, 벽체 균열 등이 발생하는 ‘나’단계 때는 시험을 일시 중지하고 학생들을 대피시킬 방침이다.

진동이 크고 피해가 우려되는 ‘다’단계에는 시험을 중지하고 수험생들을 교실 밖으로 대피시킬 계획이다.

대구지역에서는 16일 48개 시험장, 1131개 시험실에서 3만888명의 수험생이 대입수능시험을 치른다.
(대구ㆍ경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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