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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동대 건물 외벽, 5.4 지진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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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동대 건물 외벽, 5.4 지진에 ‘와르르’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1-15 15:39수정 2017-11-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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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의 건물 외벽 일부가 진동으로 떨어져나가는 등 파손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났다. 이어 오후 2시 52분께 규모 2.4, 오후 2시 56분께 2.8, 오후 3시께 규모 2.9의 여진이 이어졌다.

지진이 발생하자 대다수 포항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고, 곳곳에서 건물 등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트위터

특히 한동대는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가운데, 건물 외벽 일부가 크게 떨어져 나가거나 금이 가는 등 건물이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포털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한동대’ 키워드와 함께 건물 외벽이 파손된 한동대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에는 한동대 건물의 외벽이 크게 갈라지거나 일부 외벽의 벽돌이 우르르 떨어진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트위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가운데, 경북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규모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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