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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지진 감지…놀란 40대 여성 실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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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지진 감지…놀란 40대 여성 실신하기도

뉴시스입력 2017-11-15 15:37수정 2017-11-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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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 곳곳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영향으로 해운대구 일대 고층 아파트와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부산 곳곳의 고층건물은 물론, 광안대교도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발생 이후 부산 119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없었지만, 관련 문의는 오후 3시까지 515건에 달했다.

112에도 39건의 지진 관련 상담전화가 접수됐으며, 지진 관련 문의는 대부분은 대처요령 등을 묻는 내용이다.

부산에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지만 부산진구에 사는 40대 여성이 놀라서 실신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기도 했다. 이 여성은 의식은 있지만 몸을 떨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지역 원자력발전소는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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