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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비뇨의학과로 ‘개명’…일본식표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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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비뇨의학과로 ‘개명’…일본식표현 정비

뉴시스입력 2017-11-14 08:43수정 2017-11-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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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본식 표현인 진료과목 명칭인 ‘비뇨기과’가 ‘비뇨의학과’로 개정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명칭 변경의 이유로 “비뇨기과의 진료영역 및 연구범위 확대에 대한 국내외적 추세를 반영하고, 일본식 표현을 포함하고 있는 ‘비뇨기(泌尿器)’의 명칭을 우리말 표현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해 입주 승인·취소, 시정명령, 소규모 생산시설 설치 승인에 관한 복지부 장관의 권한을 관할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해 효율적인 지원과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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