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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타고 서울~부산 590km 대장정 마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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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타고 서울~부산 590km 대장정 마친 대학생

뉴스1입력 2017-10-13 11:16수정 2017-10-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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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김동겸씨 일주일만에 성공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국토종주에 성공했다. 종주에 나섰던 김동겸씨가 충북 괴산 이화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News1

한 대학생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부산 국토종주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김동겸씨(26)가 따릉이를 타고 서울~부산 590km 종주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김동겸씨는 6~12일 따릉이를 타고 국토종주에 나섰다. 평소 따릉이를 즐겨타다가 내구성과 안전성을 실험해보고 싶어 자발적으로 이번 도전을 계획했다. 평소 구독자 1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자전거에 어려운 코스인 충북 소조령~이화령 구간이 고비였으나 종주 내내 펑크나 타이어 바람빠짐 같은 소소한 고장도 없었다.

따릉이는 2015년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로 확대됐다. 현재 2만대를 운영 중이다. 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공유정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성영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따릉이의 성공적인 국토종주가 더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릉이를 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따릉이 타고 서울에서 부산가기’ 영상은 28일부터 유튜브 채널 DKDKTV(www.youtube.com/c/dkdktv)에서 5편에 걸쳐 볼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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