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인생역전’이라는 로또, 당첨자 나타나지 않는 이유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13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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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추첨한 로또 719회 1등과 718회 2등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당첨금 지급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1등 당첨자가 9월 11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 18억7958만 원은 복권기금에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누적된 로또당첨 미수령 금액만 약 1300억 원.

당첨자로 따지면 1800만 여명이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로또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는 이유를 ‘d이슈’에서 알아봤습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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