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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기온 30도 안팎 ‘폭염’…제주도는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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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기온 30도 안팎 ‘폭염’…제주도는 밤부터 비

뉴시스입력 2017-08-13 07:45수정 2017-08-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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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3일 중부지방에는 폭염이 계속 되겠지만 다른 지역은 낮 기온이 대부분 30도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오늘까지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지역은 폭염이 계속 이어지겠다”며 “밤부터 제주도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로 관측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제주 30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2.5m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서부, 강원영서는 오늘까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며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14일 저기압이 남부지방을 지나면서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새벽에 전라도를 시작으로 내리는 비는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0~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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