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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소란·승무원 명찰 뜯은 60대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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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소란·승무원 명찰 뜯은 60대 벌금 200만원

뉴시스입력 2017-08-13 07:44수정 2017-08-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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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6단독 안경록 판사는 KTX에서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철도안전법 위반)로 기소된 A(66)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27일 오후 8시35분∼8시50분 사이 용산발 여수엑스포행 KTX 객실에서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이를 제지하던 승무원 제복 왼쪽 가슴에 부착된 명찰을 잡아당겨 뜯어 낸 혐의다.

또 객차 사이 연결통로로 유도, 대화를 시도하던 승무원의 얼굴에 펼쳐진 부채를 휘두른 등 여객 질서유지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15분 동안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관련 법률은 누구든지 폭행·협박으로 철도종사자의 직무집행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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