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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하 노래연습장 화재…1명 부상·8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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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하 노래연습장 화재…1명 부상·82명 대피

뉴스1입력 2017-07-18 07:32수정 2017-07-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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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8시9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지하 1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다.(창원소방본부제공)2017.7.18/뉴스1© News1

17일 오후 8시9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지하 1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4층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A씨(24)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6층짜리 건물의 3~4층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시민 등 건물 안에 있던 82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대피 중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노래연습장 내부 약 10㎡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33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연습장 3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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