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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검찰 조사, 점심식사 메뉴는? “김밥·초밥·샌드위치”…오후 1시10분 조사 재개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1 13:50:00 수정 2017-03-21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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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10분 조사 재개

사진=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범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은 1995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네번째다. 이날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13개 혐의에 대해 조사한다. 사진공동취재단
뇌물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약 2시간 30분 동안 오전 조사를 받은 후 1시간 가량 휴식을 취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3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노승권 1차장검사와 잠시 면담을 가진 후 오전 9시 35분께부터 약 2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았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이하 특수본)는 이날 낮 12시 5분께 오전 조사를 중단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후 1시간 5분 가량 검찰청사 내에 머무르며 점심식사와 휴식 시간을 가졌다. 점심으로는 미리 준비해 온 김밥, 초밥, 샌드위치 등이 담긴 도시락을 변호사 및 수행원들과 함께 먹었다고 변호인 측은 전했다.


검찰은 오후 1시 10분께 조사를 재개했다. 오전에 이어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조사를 계속 진행하며, 조사 내용 등에 따라 이원석(48· 27기) 특수1부장을 교체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 관계자는 오전 조사 후 “특이사항 없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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