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북 논란에 강제 출국 신은미, 열병식 참석 “북한 조선로동당 창건 70주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0 12:27
2015년 10월 10일 12시 27분
입력
2015-10-10 12:25
2015년 10월 10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북한 열병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신은미 씨 (사진= 동아DB).
‘북한 열병식’
종북 논란으로 한국에서 강제 출국된 재미교포 신은미 씨가 6월에 이어 8일 노동당 창건 기념 열병식을 관람하기 위해 입북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은미 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중국 선양을 거쳐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신은미 씨는 이어 “북한 조선로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열리는, 열병식 외 여러 행사의 모습도 함께 전하겠다”며 직접 찍은 평양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