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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아리랑 3호, 풍계리 핵실험장 영상 확보

동아일보

입력 2013-02-12 19:58:00 수정 2013-02-12 20:12:23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호가 북한의 핵실험 장소 주변 지구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항우연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는 핵실험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난 후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은 국정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 영상을 공개할지를 검토 중이다.

아리랑 3호는 최고 수준의 0.7m급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해 차량 종류는 물론 도로 위 방향표시까지 깨끗하게 식별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세 번째 다목적 실용위성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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