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軍훈련장서 주워온 포탄 분리하다 폭발…2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9 13:48
2012년 10월 29일 13시 48분
입력
2012-10-29 13:37
2012년 10월 29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군(軍) 훈련장에서 주워온 박격포탄이 폭발해 50대 쌍둥이 형제가 다쳤다.
29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민가 창고에서 4.2인치 박격포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집주인 쌍둥이 형제(52) 2명이 손가락이 절단되거나 다리에 파편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인근 무건리훈련장에서 불발탄을 주워와 고물상에 팔기 위해 절단작업을 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군부대는 "절단 작업 중 펑 소리와 함께 불발탄이 폭발했다"는 형제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