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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의 무빙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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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주의 날飛] 지난 크리스마스에 비행기는 왜 그리 못 떴을까?

    [이원주의 날飛] 지난 크리스마스에 비행기는 왜 그리 못 떴을까?

    지난주 하늘길은 참으로 험했습니다. 주 초에는 폭설이 내려 비행기가 줄줄이 결항·지연되더니, 주말에는 짙은 안개 때문에 또 비행기 발목이 묶인 거죠. 시간 맞춰 예정된 비즈니스, 예약해놓은 숙소 등을 생각하며 공항 탑승구 앞이나 멈춰선 비행기 기내에서 발 동동 구른 분들이 많았을 겁니…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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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기획]본보 온라인 콘텐츠 전진기지 ‘두드림’ DDR

    [토요기획]본보 온라인 콘텐츠 전진기지 ‘두드림’ DDR

    《4월부터 본격 실시된 동아일보 디지털 리포트 ‘두드림(DDR)’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편집국 기자들은 사진, 그래픽 등을 곁들여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5·9 장미대선’을 앞두고 두드림의 활약이 돋보였다. 정치부는 각 후보 캠프의 후일담을 맛깔스럽게 풀어냈다. 사진부…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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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선희 기자의 무빙 무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제 화제작 46편, ‘FoFF2017’에서 만난다

    [장선희 기자의 무빙 무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제 화제작 46편, ‘FoFF2017’에서 만난다

    매년 수많은 영화제가 열립니다. 하지만 영화제에서 어떤 영화가 상영됐는지 기억하시나요? 아쉽게도, 금세 잊혀지고 맙니다. 또 소규모 영화가 많다보니 개봉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반짝’ 관심 속에 잊혀지는 영화들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 ‘영화제들의 영화제’…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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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선희 기자의 무빙 무비]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50번 본 한국인 있더라”

    [장선희 기자의 무빙 무비]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50번 본 한국인 있더라”

    한국에서 350만 관객을 끌며 흥행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44)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개봉 당시 한국을 찾았을 때 “300만 관객을 넘기면 다시 오겠다”던 흥행 공약에 따른 것입니다. 감독은 이 작품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정신없…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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