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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체온으로 듣는 MP3플레이어 없을까

    ◇물리와 세상/토마스 뷔르게 외 4인 지음·전대호 옮김/344쪽·2만5000원·에코리브르휴대전화 배터리가 바닥나 난감할 때가 있다. 만일 일상 환경에서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다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텐데…. 사실 소량의 전기 에너지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적

    •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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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종의 기원’과 동행한 과학의 진화

    ◇다윈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피터 매시니스 지음·석기용 옮김/416쪽·1만6000원·부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한 1859년을 중심으로 한 시기에 서구에서는 어떠한 발견과 발명, 사조들이 있었는지를 살핀 책이다. 다윈을 주인공으로 삼은 책은 아니다. 저자는 1

    •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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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뇌는 마구잡이로 진화한 ‘비효율 덩어리’

    사랑-기억-꿈 등 인간적 특성불완전하고 엉성한 뇌구조 탓고도의 정신기능 가능한 것은500조개 ‘배선회로’ 시냅스 덕◇우연한 마음/데이비드 J 린든 지음·김한영 옮김/272쪽·1만7000원·시스테마 “뇌가 최적의 상태로 진화했다고? 웃기지 마시라. 뇌는 되는 대로 진화했

    •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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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뉴턴의 사과는 언제 떨어졌나

    ◇과학에 관한 작은 신화/스벤 오르톨리, 니콜라스 비트코브스키 지음·문선영 옮김/224쪽·1만2000원·에코리브르만유인력의 법칙을 밝힌 ‘뉴턴의 사과’는 유명한 얘기다. 그러나 정작 뉴턴이 사과를 언급한 것은 사망하기 1년 전인 1726년, 84세 때였다. 이 점에 관해 수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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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기하학은 내 사랑” 콕세터의 일생

    “유클리드를 타도하라! 삼각형에 죽음을!” 어느 프랑스 수학자의 이 비장한 선언이 말해주듯, 20세기 수학계에서 기하학은 찬밥신세였다. 수학이란 왜곡되기 쉬운 시각보다는 순수한 이성으로만 추론되어야 한다는 반시각적 운동이 득세했기 때문이다. 수학책은 아래첨자

    •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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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우리몸에 녹아든 의학사

    ◇ 의학사 여행/예병일 지음/368쪽·1만3000원·효형출판 ‘중세 이발사=해부학교사’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한

    •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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