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구독신청
스포츠동아
|
채널A
|
VODA
|
MLBPARK
|
더보기
전체메뉴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신문보기
|
보이스뉴스
뉴스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스튜디오
비즈N
매거진
ENG
|
中文
|
日文
닫기
실시간 뉴스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안보
행정자치
여론조사
경제
기업CEO
부동산
금융
IT
자동차
유통
정책/칼럼
Job
국제
아시아
미국/북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러시아
사회
교육
노동
사건사고
법조
환경
보건복지
날씨
교통
내고장소식
인사동정
인사
부고
사고
본사손님
생활 문화
문학
건강
요리
패션
여행
음악
만화
공연
종교
학술
오피니언
사설
동아광장
오늘과 내일
시론
횡설수설
광화문에서
@뉴스룸
기자의 눈
이슈&트렌트
스포츠
야구&MLB
축구
골프
농구
마라톤
종합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연예가 소식
이슈
연재
카드뉴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 한 뉴스
베스트 추천 뉴스
신문보기
일일 외국어 산책
오늘의 운세
ENG
中文
日文
연재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
관련기사 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최신기사
날짜별
동아일보 기사만 보기
동아일보 기사만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6·끝>굿바이! 히말라야
네팔 히말라야 산간 마을 여인들이 웅장하게 펼쳐진 설산을 바라보고 있다. 히말라야는 이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성스러운 땅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들이 히말라야에, 그리고 자신들의 안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12-29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5>대자연이 교실… 해맑은 산촌 아이들
네팔 히말라야의 산간마을 람푸르에서 만난 어린이들. 교육시설이 부족한 산촌 아이들이지만 표정은 해맑고 순진무구하다. 세계 어디서나 어린이는 미래요 희망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12-18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km]<24>가을걷이 끝나도… 고달픈 여인의 삶
네팔 히말라야 아랫자락의 마을 여인들이 온갖 짐을 지고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을 걷고 있다. 몇십 리 먼거리도 걸어서 이동하는 게 예사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12-10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3>오늘도 오른다, 가족의 삶과 꿈 짊어지고…
네팔 쿰부히말라야 해발 5000m 고산을 넘어가는 셰르파 포터들. 셰르파는 히말라야에 사는 티베트계의 한 종족이다. 주로 등반대의 짐을 나르고 길을 안내한다. 그들은 20∼30kg의 짐과 함께 가족의 삶과 꿈까지도 짊어지고 가파른 산을 오른다. ufo@donga.com
2014-11-27 03:00
‘죽음의 고개’ 오르기전 꿀맛같은 휴식
네팔 히말라야에는 죽음의 고개라 불리는 테시라프차라는 지역이 있다. 산행객과 포터들은 이 고개에 오르기 전에 보통 로지에 머물면서 최종 점검을 한다. 로지는 이들에게 추위를 피하는 피난처요,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11-19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1>셰르파 마을의 불탑
쿰부히말로 넘어가는 길목의 셰르파 마을 타메에서 만난 초르텐. 고승들의 유물을 보관하는 불탑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탑을 지날 때마다 탑돌이를 하며 각자의 염원을 기원한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11-06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20>산골마을 술 빚는 여인
네팔 히말라야의 롤왈링히말 지역 시미가운 산중마을. 한 여인이 술을 빚고 있다. 히말라야 지역에서는 발효된 기장에 물을 부어 몇 시간씩 끓여 증류주 ‘라크시’를 만든다. 라크시는 알코올 도수 50∼70도의 독주. 한 모금만 마셔도 톡 쏜다. 숨이 멎을 정도다. 이훈구 기자 ufo@…
2014-10-29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9>네팔 서민들의 택시 ‘릭샤’
네팔에서는 인력거를 ‘릭샤’라 부른다. 돈이 부족한 서민이 자주 이용한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관광객들도 단골손님. 자전거에 2인승 마차를 장착했다. 이 릭샤는 히말라야에 인접한 네팔에서 가장 흔한 교통수단이다. 인력거꾼이 힘겹게 페달을 밟는 모습을 보면 타면서도 불안하고 안쓰러운…
2014-10-14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8>한 마리 새가 되어…
포카라는 해발 800m에 위치한 네팔 최대의 관광도시이자 안나푸르나(8091m) 산행의 관문이다. 1년 내내 전 세계에서 찾아온 패러글라이딩 마니아들로 북적인다. 포카라의 하늘은 늘 오색 날개로 가득 차 있다. 뒤쪽으로는 네팔에서 두 번째로 큰 페와 호수가 보인다. 이 호수는 안나푸르…
2014-09-30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7>달려라! 굴렁쇠야
어렸을 적 굴렁쇠를 굴려본 적이 있으신지. 그렇다면 이 사진이 매우 친숙해 보이실 수도 있겠다. 이 추억의 굴렁쇠를 네팔 서부의 산간마을에서는 요즘도 볼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를 즐기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굴렁쇠를 굴리면서 산비탈을 타는 아이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이훈구…
2014-09-23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6>가을걷이 끝난 들판을 건너…
네팔 서부 히말라야 아래 산간마을의 들녘. 학교를 마친 여학생들이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을 걸어가고 있다. 짚단을 나무 기둥에 매달아 놓은 모양이 특이하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08-26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5>“셰르파 마을 방문 환영합니다”
네팔 히말라야의 중심지역인 쿰부히말은 해발 3820m의 마을 타메에서 시작한다. 타메는 오랜 옛날부터 물자교역이 활발했던 마을. 주민들은 목축과 소규모 농사로 살아왔다. 지금은 히말라야 산행객들을 위한 숙박과 등산안내로 생업을 유지하는 전형적인 셰르파 마을이다. 바깥 세계에 대한 그리…
2014-08-19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4>앳된 얼굴의 거리 이발사
인도에는 이색 직업이 많다. 빨래만 해주거나 심지어 귀지만 파주는 사람도 있다. 데라둔이라는 도시에서 거리의 이발사를 만났다. 앳된 얼굴의 소년. 아직 노동의 힘겨움을 알기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이발사였다. 하지만 그의 손놀림은 능숙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08-11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3>수도승도 “속세가 궁금해”
힌두교 수도승(사두)들도 세상 소식이 그리운 걸까. 갠지스 강이 시작되는 도시 리시케시에서 만난 사두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신문을 읽고 있다. 리시케시는 인도 전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온 수행자와 순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요가와 명상의 도시다. 이훈구 기자 ufo@donga.…
2014-07-29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2>갠지스강서 몸 씻는 순례객들
인도 히말라야 설산에서 녹아내린 물은 강물이 되어 요가와 명상의 고향 리시케시에 모인다. 이곳은 갠지스 강 발원지.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이 들킬 것 같다. 그 정도로 강물은 투명하고 맑다. 전국에서 모인 순례객들은 강물에 몸을 씻고 물을 떠 간다. 강 둔치의 계단에선 빨래도 하고 죽…
2014-07-15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1>은둔의 티베트불교
히말라야의 많은 산간마을엔 티베트불교가 아직도 융성하고 있다. 인도히말라야의 아랫자락 비르 시내의 사원에서 스님들이 바깥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 사원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매클레오드 간즈가 있다. 인도는 티베트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공존하는 …
2014-07-08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10>하우스보트 가족들 “딸아 학교 가자”
인도 히말라야 아랫자락에 위치한 스리나가르 ‘달(Dal) 호수’의 새벽 풍경. 하우스보트에 사는 가족이 아이의 등교를 위해 호수를 빠져나가고 있다. 스리나가르는 잠무카슈미르 주의 주도이며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다. 호숫가에 1000여 채의 수상건물이 들어서 있다.…
2014-07-01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9>철조망이 갈라놓은 가족
파키스탄과 인도는 본래 한 나라였다. 종교적인 갈등으로 두 나라가 됐다. 우리의 남북처럼 수많은 이산가족이 생겼다. 왕래는 쉽지 않다. 파키스탄과 인도 국경에 있는 와가 마을에서는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이산가족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가족을 기다리는 걸까. 한 남성이 철…
2014-06-24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8>파키스탄 시골길…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파키스탄 시골길에서 만난 달구지와 화물차. 짐을 많이 싣지 않았는데도 나귀는 힘들어 보인다. 화려한 장식에 짐을 한껏 실은 화물차는 위압적이다. 과거와 현대의 교통수단이 공존하는 이곳.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2014-06-17 03:00
[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7>“달려라”… 파키스탄 고지대 최고 인기스포츠 폴로
파키스탄 북부 낭가파르바트(8125m)로부터 2시간 떨어진 고지대 라마호수(2345m)에서 벌어진 폴로 경기. 길기트와 디아미르 지역 간 결승전이다. 폴로는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관전하기 좋은 운동장 주변 자리는 모두 남성들의 차지. 여인과 아이들은 저 멀리, 운동장 뒤…
2014-04-29 03:00
이전
1
2
다음
주요뉴스
1
/3
이전
다음
“납치 가능성 커”…‘조성길 고교생 딸 北 압송’ 파장
“조성길 딸 북송 막았어야”…발칵 뒤집힌 이탈리아 정계
조성길 북한 대사대리 한국에 못 온 진짜 이유
태영호 “조성길 망명, 정부 수수방관 안타까워”
美 “北 올바른 선택하면 모든 인센티브 제공”
16년간 의심…미국은 왜 화웨이만 두들겨 팰까
정홍원 前 국무총리 “탄핵부터 해놓고 재판…절차·순서 잘못됐다”
‘신재민 사기꾼’ 발언 손혜원 의원, 경찰서 수사 받는다
장하성 재산 100억 넘었다…18개월 사이 11억 증가
금강·영산강 5개 洑 중 3개 철거 결론…“환경·경제적 유익”
설훈 “20대男 文정부 지지율 하락, 前정부서 교육 제대로 못받았기 때문”
정두언 “당 대표 황교안이 되겠지만…총선 필패, 선거 전에 잘릴 것”
지역 방언에 불과하던 영어, 어떻게 15억 명이 사용하는 언어 되었나
한국당 지지층 황교안 지지도 52%…일반 국민 선호도 1위는?
‘그랜드캐니언 추락사고’ 대학생 입국…이송 비용 대한항공이 전액 부담
“65세까지 일하는 시대”…30년만에 판례 바꾼 대법
한국당 마지막 연설회…오세훈 “탄핵 인정” 발언에 다시 야유·소란
운동중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다면…통증으로 알아보는 심장질환
‘버닝썬’ 이후 클럽은 지금…‘약물금지’ 경고문에 여성 전용석도 등장
조현아 남편, 폭행·폭언 영상 증거제출…경찰 분석 시작
3사관학교 생도 된 국어 선생님…“직업군인 친오빠 보며 결심”
‘암중모색’ 2차 북미회담…트럼프, 김정은과의 협상 의지 있는가
“일자리는 생산성 높일 때 지킨다” 르노삼성 부회장, 노조에 경고
유럽 뒤흔든 ‘백스톱’ 조항이 뭐기에?…英 ‘여걸 3인방’ 치열한 힘겨루기
62세에 대학 문 두드려 15년만에 학사모쓴 77세 만학도
“서강대 좋은 학교지만…” 여가부 지원단체서 ‘대학 서열 조장 글’
환경부 국장급 간부 “靑 내정 인사 알고 공모 심사”
“朴 탄핵 때 네가 한 일 알고 있다”…탄핵에 가려진 제1야당 정책 논쟁
“소득주도성장 폐기하라” “다각적으로 봐야”…여야 소득격차 공방
황교안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가능성 있어”
포토·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송터뷰]카밀라 가요계 여전사 카밀라, 치명적인 레드립스 (②편)
동영상
트렌드뉴스
많이 본
1
사실로 확인된 ‘조성길 딸 北 압송’ 파장…신동아 특종보도 이후 北 인권침해 국제적 논란
2
‘하수빈 닮은꼴’ 최지연 ‘너목보6’ 등장…세븐틴 ‘음치 찾기’ 성공
3
홍성흔, 불우했던 가정사 공개…“용기 준 이해창 스승 찾고파”
4
윤문식 재혼 대만족 “18세 연하 아내=천사…하늘이 주신 선물”
5
정홍원 前 국무총리 “탄핵부터 해놓고 재판…절차·순서 잘못됐다”
댓글이 핫한
1
文대통령 “트럼프 요구땐 남북경협 떠맡을 각오”
2
[김순덕의 도발]김경수 구하기, 집권세력은 왜 총동원됐나
3
[단독]“블랙리스트, 靑인사수석실 오더 받았다”
4
文대통령, 또 작심 발언 “5·18 망언에 분노…폄훼에 맞서겠다”
5
[단독]“靑 결정이라며 환경공단 이사장 재공모”
베스트 추천
1
정진석 “文정권 ‘4대강 보 해체’…주민 의사 개무시”
2
[단독]“靑 결정이라며 환경공단 이사장 재공모”
3
이재오 “이명박 산소호흡기 이용…文정권 검찰 잔인무도”
4
황교안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가능성 있어”
5
경비 폭행 초고가 아파트 입주민 “젊은 놈이…”, 알고보니 동갑
SNS에서도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뉴스
정치
|
경제
사회
|
국제
연예
|
스포츠
생활문화
|
오피니언
오늘의 신문
|
일일 외국어
보도자료
다국어뉴스
ENG
|
中國語
|
日本語
보이스뉴스
|
RSS
모바일 앱
iOS
|
Android
스포츠동아
MLB파크
|
아이돌파크
비즈N
동아오토
|
동아부동산
헬스
|
트래블
반려동물
보스
|
VODA
도깨비뉴스
|
SODA
중국의 창
|
이벤트
IT동아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동아방송 DBS
동아닷컴
회사소개
고객센터
회원가입
회원정보수정
동아일보
회사소개
독자서비스센터
구독문의·신청
동아신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