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연재

설채현의 ‘반려견 마음 읽기’

설채현 수의사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수의사 겸 동물행동 전문가다. 건국대 수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UC데이비스와 미네소타대에서 동물행동치료를 공부했다. 동물 훈련사 양성기관으로 유명한 미국 KPA(Karen Pryor Academy) 공인 트레이너 자격도 갖고 있다. ‘신동아’는 그동안 많은 문제견을 진단하고 치료해온 그의 칼럼을 2018년 2월호부터 연재한다.

내 구독 연재

관심 있는 연재를 등록하면
업데이트 되는 연재를 더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연재페이지 바로 가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