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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철도 착공식,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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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철도 착공식,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뉴시스입력 2018-12-19 11:02수정 2018-1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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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9일 “(철도·도로) 착공식 행사는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치른다는 입장에서 북측과 구체적인 행사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착공식 행사안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은 오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해 이번 주에 선발대를 파견해 주빈의 급(級)과 세부적인 행사 일정을 최종 조율할 계획이다.

정부는 착공식에 남북협력기금 7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백 대변인은 “행사안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략적으로 최대 소요 비용을 추계했다”며 “9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2015년 8월 경원선 철도복원기공식행사 비용 등을 감안해서 추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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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오는 21일 오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비건 특별대표와의 면담에서 남북관계 진전과 비핵화의 선순환을 추동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착공식 반출 물자 등에 관한 제재 면제 승인 문제에 대한 의견도 심도 있게 교환할 전망이다.

백 대변인은 “남북협력프로젝트를 통한 비핵화 실현 노력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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