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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인사청문회서 “자녀 위장전입,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대국민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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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인사청문회서 “자녀 위장전입,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대국민사과

뉴시스입력 2018-09-19 13:47수정 2018-09-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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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 위장전입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 후보자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녀 위장전입 이력이 있다는 건 합리화 될 수 없다”며 “사과하긴 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대국민 사과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유 후보자는 “지적대로 위장전입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유 후보자는 자녀를 명문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주소지로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 후보자는 1996년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서울 북아현동에 살면서, 주소는 서울 정동의 성공회 사택에 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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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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