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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기자간담회서 징계 반격…친박 반발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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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기자간담회서 징계 반격…친박 반발 확산되나

뉴스1입력 2017-10-22 10:32수정 2017-10-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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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서 입장 밝힐 예정, 친박계 논란 커질듯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권유 징계를 받은 데 대해 서청원 의원이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반격에 나설 예정이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한국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 출당 작업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앞서 20일 한국당 윤리위는 회의를 통해 서 의원을 포함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경환 의원에 대한 탈당권유 징계를 의결했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는 당원이기 때문에 10일 내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제명 처분된다. 이후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출당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서·최 의원은 현역 의원이기 때문에 윤리위 의결 후 의원총회를 열어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제명할 수 있다.

이에 박 전 대통령과 서·최 의원에 대한 징계 의결 후 이미 당내에서는 사실상 ‘폐족’으로 가는 거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낳았던 친박계가 다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날 서 의원의 간담회 내용에 따라 향후 반발이 확산될 전망이다.

앞서 박대출, 이장우, 김진태, 김태흠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당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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